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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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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에 의해 드라이어스 공작가에 팔려온 루치아는 이대로 노예로 전락하여 평생을 일만 하다 죽게 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녀가 드라이어스 공작가에 팔려온 이유는 소공작의 저주를 풀기 위한 산제물로 쓰기 위함이었다.
저택에서 도망치지 못한 그녀는 결국 밤이 되어 괴물이 갇힌 별채에 갇히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검은 촉수 괴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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